우중충한 담벼락 산뜻하게

2019-06-16     홍승남 기자

▲ 16일 수원시 팔달구 동성중학교 학부모들과 학생 25명과 선생님들이 동성중학교 담벼락에서 깨끗한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