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호 여사 유족과 얘기 나누는 문 대통령

2019-06-16     연합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