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대신 생수로 지은 급식 공급 2019-06-17 이진우 기자 ▲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19일이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생수를 사용해 지은 밥과 반찬을 급식받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