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는 부채질이 최고지

2019-07-04     홍승남 기자

▲ 노인들이 4일 용인시 수지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홀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교실에서 한지부채를 만든 뒤 부채질을 하고 있다. 건강한 여름나기 교실에서는 폭염 대비 건강관리,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