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들녘 농심은 분주하기만

2019-07-11     홍승남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1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콩밭에서 농부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