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발묶인 섬 주민·관광객

2019-07-15     이진우 기자

▲ 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여객선 9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된 1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이 관광객과 섬지역 주민들로 가득 차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