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놀이에 말복더위 싹

2019-08-11     홍승남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말복인 11일 오후 수원시 일월공원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