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휴식시간 2019-08-12 이진우 기자 ▲ 폭염을 식혀주는 시원한 단비가 내린 12일 인천시 서구의 한 습지에서 개구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