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국회의원들의 아베 정부 향한 일침

2019-08-14     연합

▲ 독립유공자 후손인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왼쪽부터), 이용득, 송옥주, 설훈, 우원식, 박찬대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경제침략과 광복절 74주년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