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사이로 산책

2019-08-22     이진우 기자

▲ 여름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인천시 계양구 계양꽃마루에서 시민들이 수세미와 호박, 조롱박 등이 가득 달린 터널을 산책하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