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 사안이 , 오얏나무 갓끈 논란도
2019-09-18 디지털뉴스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검찰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 사안을 , 오얏나무 갓끈 거론
검찰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 등이 실검을 차지하고 있다. 조국 장관 관련어들이 포털에서 계속 관심사라는 이야기이다.
민주평화당은 피의사실 공표 제한에 대해 입장을 피력했다. 오얏나무 갓끈이라는 지적을 한 것이다. 평화당은 가족사건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는 입장이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 공보준칙 강화를 빙자한 검찰수사 보도금지 추진은 명백한 수사 외압"이라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에서 삭발을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