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다는데… 마스크를 벗을 수 없네

2020-02-02     홍승남 기자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수원시 광교산에서 등산객들이 버들개지가 핀 등산로를 걷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