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쇼크’에도 일할 수 있다면…

2020-05-13     홍승남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4월 취업자 수가 IMF 외환위기 이후 21년 2개월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