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난 것 같죠? 밤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여름아안녕 #추억사진소환" 비키니 셀피 '눈길'

2020-09-19     디지털뉴스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치어리더 김한나가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여신 몸매가 화제다.

"오늘 아님.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난 것 같죠? 밤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어쩐지 올여름은 코로나로 인해 여름 같지 않은 여름을 보낸 느낌…? #여름아안녕 #추억사진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어리더 김한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한나는 2020 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