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는 달리 원활한 귀경길

2020-10-04     홍승남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신갈 나들목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귀경방향 상행선 고속도로는 일부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