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거리 발걸음 총총 2020-10-05 이진우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올 가을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긴팔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