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현윤 치과, 계양사회복지관에 마스크 기부
2020-12-09 우제성 기자
치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하다"며 "대상자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사회복지사가 건강해야 소외계층도 건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윤 치과에서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각지대 및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계양종합사회복지관에 꾸준한 후원과 지지를 하였으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후원은 5천500만 원 상당이 된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