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옹전서 득점 후 기뻐하는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AFP=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득점한 후 두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메시의 2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리옹을 5-1로 이겼다. 지난달 20일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1로 8강에 진출했다.
▲ '2골 2도움 활약'…팀의 세 번째 골 터뜨리는 메시
(바르셀로나 AFP=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메시의 2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1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