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 골 터뜨리는 미국 모건
(리옹 AP=연합뉴스) 미국 알렉스 모건(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미국은 이날 잉글랜드를 2-1로 따돌리고 3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 기뻐하는 미국 선수들
(리옹 AP=연합뉴스) 미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미국은 이날 잉글랜드를 2-1로 따돌리고 3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