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세하고 우아한 포즈'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서울=연합뉴스)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