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접경 시리아 지역 순찰하는 미군과 터키군
(이스탄불 로이터=연합뉴스) 미군과 터키군이 8일(현지시간)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도시 텔아비야드 인근 마을을 공동으로 순찰하고 있다.
▲ 시리아 '안전지대' 공동순찰하는 미군과 터키군
(이스탄불 AP=연합뉴스) 미군과 터키군이 8일(현지시간)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도시 텔아비야드 인근의 '안전지대'를 공동으로 순찰하고 있다. 합동순찰대는 이날 쿠르드민병대가 자발적으로 떠난 이곳에서 쿠르드민병대가 설치했던 참호와 모래 둔덕의 제거 등을 확인했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