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돌파하는 이강인…프리메라리가 첫 선발서 데뷔골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이강인(발렌시아·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돌진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한 이강인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이강인(발렌시아·왼쪽)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첫 선발 출전, 상대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