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고 기뻐하는 자메이카 육상선수 프레이저-프라이스
(도하 AP=연합뉴스)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아들 지온을 안고 있다. 이날 프레이저-프라이스는 10초 71로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금메달 따낸 '엄마 스프린터' 프레이저-프라이스
(도하 AP=연합뉴스)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아들 지온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프레이저-프라이스는 10초 71로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