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토네이도로 파손된 美텍사스 주택
(댈러스 AP=연합뉴스)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여성들이 심하게 부서진 주택 앞에 서 있다.
토네이도로 파손된 美댈러스의 홈디포 건물
(댈러스 AP=연합뉴스)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댈러스의 주택용품 유통 체인 '홈디포' 건물이 지붕이 뜯겨 나간 채 심하게 파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