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토트넘 손흥민·올림피아코스 포덴세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경기 중 상대 다니에우 포덴세와 볼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이 4-2로 승리했다.
슛 시도하는 토트넘 모라
(런던 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루카스 모라(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이 4-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