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탈 화산재 덮친 마을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관광지 타가이타이 지역의 '탈(Taal)' 화산이 폭발한 지 사흘째인 14일(현지시간) 화산재로 뒤덮인 인근 마을에서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필리핀 탈 화산재 뒤덮인 마을
(마닐라 AP=연합뉴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한 지 사흘째인 14일 바탕가스 주 라우렐에서 한 주민이 화산재로 뒤덮인 주택과 나무들을 지나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