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미들즈브러 맥네어·토트넘 손흥민
(런던 AP=연합뉴스) 미들즈브러 FC 패트릭 맥네어(왼쪽)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재경기 중 볼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
결승 골 터뜨린 토트넘 라멜라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에릭 라멜라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재경기 중 결승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