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대구=연합뉴스) = 13일 오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주변에서 두꺼비들이 이동하고 있다. 최근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며 성체 두꺼비 100여 마리가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인근 욱수골에서 망월지로 내려왔다.
'봄인가?'
(대구=연합뉴스) = 13일 오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주변에서 두꺼비들이 이동하고 있다. 최근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며 성체 두꺼비 100여 마리가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인근 욱수골에서 망월지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