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하는 보르도 황의조
(파리 AFP=연합뉴스) 지롱댕 보르도 포워드 황의조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그앙 경기 중 헤딩을 하고 있다. PSG가 4-3으로 승리했다.
볼 다투는 보르도 황의조
(파리 AFP=연합뉴스) 지롱댕 보르도 포워드 황의조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그앙 경기 중 볼을 다투고 있다. PSG가 4-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