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리버풀 AP=연합뉴스) 리버풀 선수들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EP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리버풀의 헨더슨
(리버풀 AP=연합뉴스)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리버풀이 5-3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