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벌이는 NHL 콜로라도·댈러스 선수들
(에드먼턴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콜로라도 애벌랜치와 댈러스 스타스 선수들이 3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 2피리어드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콜로라도가 6-3으로 승리했다.
승리 자축하는 NHL 콜로라도 선수들
(에드먼턴 AP=연합뉴스) 콜로라도 애벌랜치 선수들이 3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댈러스 스타스와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