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90% 넘어"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예방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의 화이자 본사 사옥의 로고 앞을 한 행인이 지나가는 모습.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와 코로나19 백신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예방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화이자 로고와 코로나19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