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가스 연기에 갇힌 프랑스 '보안법' 반대 시위대
(낭트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경찰의 얼굴이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의 유포 금지를 담은 '포괄적 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위 참가자 주변이 최루가스 연기로 뒤덮여 있다.
'경찰 사진 유포 금지' 보안법 반대시위 벌이는 프랑스인들
(낭트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경찰관의 얼굴이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유포를 금지하는 '포괄적 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