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몽골에서 입국한 방송인 유퉁과 그의 가족이 출연했다.

▲ (사진 =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캡쳐)
이날 방송에서 유퉁은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 뭉크자르갈 씨와 내년 5월 결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퉁의 딸 유미 양은 현재 오른쪽 손가락이 6개인 다지증을 앓고 있다.

유퉁의 아내 뭉크자르갈 씨는 "딸 유미가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퉁의 딸 유미 양의 다지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퉁의 딸, 유미야 힘내라", "유퉁 딸, 아빠 엄마 닮아서 귀여워", "유퉁 딸, 부디 성공적으로 수술 잘 됐으면 좋겠다", "유퉁의 딸, 수술 잘 되길" 등의 글을 올려 유미 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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