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수원시 장안구 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피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벚꽃엔딩' 경포습지의 오리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DB관련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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