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년 차 정윤지가 1일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퍼트를 넣고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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