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5’에서 국내외 인사들이 각국의 식품을 시식하고 있다. 올해로 43회차를 맞은 서울푸드는 45개국 1639개 식품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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