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구매력 평가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가격은 2023년 기준 OECD 평균보다 47% 높았다. 이는 OECD 38개국 중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사진은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달걀을 고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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