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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이 18일 제66대 서울구치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소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 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김 소장은 법무부 의료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을 거쳐 2022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서울동부구치소장, 광주교도소장, 수원구치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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