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의 예선전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동료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 점을 따낸 왕판 등 중국 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요아나 하이드리히가 한 점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AF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빌로바 선수가 동료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AF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미국-러시아 예선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미국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