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호일보 만평 문을 닫습니다. 그동안 열독해 준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호일보 12월 4일자 7면에 게재한 ‘4·10 총선 표밭 가는 사람들’ 고양정 기사의 국민의힘 이상동 고양시 정무직 비서실장 관련 내용 중 ‘국회보좌관협의회장 역임을 하지 않았다’고 알려 와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