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몸을 숨겨'…은행 총격 현장 출동한 美플로리다 경찰
(워싱턴 AP=연합뉴스) 총격사건이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세브링의 선트러스 은행 근처에 23일(현지시간) 경찰이 출동, 차량 뒤에 몸을 숨기고 있다. 경찰은 이날 낮 자펀 제이버로 확인된 21세 청년이 은행 안에서 사람들에게 총을 쏴 최소 5명이 숨졌다며 현장에서 그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美플로리다주 은행 총격 사건 현장…최소 5명 사망
(워싱턴 AP=연합뉴스) 총격사건이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세브링의 선트러스 은행 앞에 23일(현지시간) 경찰이 출동해 있다. 경찰은 이날 낮 자펀 제이버(21)이 은행 안에서 사람들에게 총을 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이버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