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부양 상징' 종이접시 들고 셧다운 항의하는 美연방공무원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33일째를 맞은 23일(현지시간) 봉급을 받지 못한 연방 공무원들이 워싱턴DC의 상원 하트 빌딩에 모여 '셧다운 중단', '정부 문을 열라' '연방 공무원들은 배고프다' 등 메시지를 적은 종이 접시를 흔들며 '33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집회 시간 33분은 셧다운 1일당 1분씩으로 셈해 이번 사태가 지속한 기간을 의미하고, 접시는 근로자가 임금 없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 美 셧다운 33일째…급여 못받는 공무원들 의회서 '33분 시위'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33일째를 맞은 23일(현지시간) 일시해고 상태에 놓여 봉급을 받지 못한 연방 공무원들이 워싱턴DC의 상원 하트 빌딩에 모여 '셧다운 중단', '정부 문을 열라' 등 메시지를 적은 종이 접시를 흔들며 '33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집회 시간 33분은 셧다운 1일당 1분씩으로 셈해 이번 사태가 지속한 기간을 의미하고, 접시는 근로자가 임금 없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 美셧다운 33일째…의회서 '33분 시위' 벌이는 美연방공무원들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33일째를 맞은 23일(현지시간) 셧다운으로 봉급을 받지 못한 연방 공무원들이 워싱턴DC의 상원 하트 빌딩에 모여 '셧다운 중단', '정부 문을 열라' 등 메시지를 적은 종이 접시를 흔들며 '33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집회 시간 33분은 셧다운 1일당 1분씩으로 셈해 이번 사태가 지속한 기간을 의미하고, 접시는 근로자가 임금 없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