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하는 가마우지
(강진=연합뉴스) 평년기온을 되찾아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에서 먹이를 기다리던 가마우지 무리가 인기척에 놀라 수면 위를 벅차오르고 있다. 2019.2.18 [강진군 제공]
▲ 봄 마중 나선 가마우지
(강진=연합뉴스) 평년기온을 되찾아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에서 먹이를 기다리던 가마우지 무리가 인기척에 놀라 수면 위를 벅차오르고 있다. 2019.2.18 [강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