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하노이 로이터=연합뉴스) 18일 베트남 하노이의 오페라 하우스 앞으로 시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고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1주일여 앞두고 막판 준비로 분주하다.
▲ 하노이 컨벤션센터 저택
(하노이 로이터=연합뉴스)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립 컨벤션센터 내 한 저택의 모습.
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회담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의 국립 컨벤션센터에서 요즘 건물 안팎으로 보수공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