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후 기뻐하는 AT 히메네스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호세 히메네스(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AT는 이날 히메네스의 선제골과 디에고 고딘의 추가 골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2-0으로 물리쳤다.
▲ 유벤투스 상대로 선제골 터뜨리는 AT 히메네스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호세 히메네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AT는 이날 히메네스의 선제골과 디에고 고딘의 추가 골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2-0으로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