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미시시피주 덮친 토네이도로 파손된 주유소
(빅스버그[美미시시피주]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 있는 한 주유소가 토네이도(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크게 파손돼 있다.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와 텍사스주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 미 텍사스주 토네이도로 뜯겨나간 가옥 지붕
(프랭클린[美텍사스주]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랭클린에는 한 가옥 지붕이 토네이도(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뜯겨나가 있다.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에 주말 사이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