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수상한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2-2 무) 후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 토트넘 '올해의 골' 수상하는 손흥민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오른쪽 두 번째)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2-2 무)이 끝난 뒤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골'을 수상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올해의 골'과 함께 '올해의 선수'도 함께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