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방문 환영하는 마크롱 부부
(파리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대통령 여름 별장인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브레강송 요새에서 아내 브리짓 여사와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프랑스 대통령 별장서 회동한 마크롱과 푸틴
(파리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여름 별장인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브레강송 요새에서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