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산사태 현장서 수색작업 벌이는 구조대
(치안주르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구조대원들이 22일(현지시간) 서자바주 치안주르의 산사태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서자바주를 덮친 규모 5.6의 강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일어나 지금까지 268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실종됐다.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위 걷는 인도네시아 주민
(치안주르[인도네시아]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치안주르에서 한 주민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 위를 걷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이날 진원이 얕은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해 지진 발생 다음날인 22일 현재 사망자가 268명으로 늘어났다.